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소의 저주 (문단 편집) == 이후 == 그 이후 시카고 컵스는 이후 5번 중 4번을 포스트시즌에 진출을 하며 그럭저럭 상위권 강팀이 되었다. [[테오 엡스타인]] 사장의 리빌딩이 효과를 발한 셈, 참고로 2016년 월드시리즈 이전 마지막으로 월드 시리즈에 진출을 한 1946년부터 테오 엡스타인 사장이 시카고 컵스 사장으로 오른 2011년까지 포스트시즌(WS가 아니다.)에 겨우 6번(...) 진출했던 것을 감안하면 테오 엡스타인이 얼마나 탁월한 인물인지 간접적으로 증명한 셈이다. 다만 2020년대 들어서는 컵스가 소속된 내셔널리그 중부지구가 나란히 하락세가 오면서 컵스 또한 그 영향으로 포스트시즌에 오르지 못하고 있다.특히 2023년에는 여름을 기점으로 치고 올라가면서 PS 확률 90%까지 오른 적이 있었으나 막바지에 힘이 떨어지면서 PS에 오르지 못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